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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활동 및 오염행위 단속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1 00:20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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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은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인 교통망 발달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산림환경의 요구도가 높아지고 산과 계곡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여 산지오염행위가 심각할 것으로 예견되어 오는 7월 11일(목)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속칭 김삿갓 계곡)에서 불법쓰레기투기행위 단속 및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리소 직원(8명),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12명), 삼성석회, 아세아시멘트, 영월군산림조합, 현대시멘트, KT영월지사, 숲 사랑 운동 영월연합회원(20명), 지역주민(10명)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산림정화(숲 사랑 활동)캠페인 전개, 산간계곡 등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산 쓰레기 등 일제수거, 산림정화 보호구역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 사후관리, 오물 투기 및 수목 굴ㆍ채취행위 등 산림훼손 행위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보호법 제16조 1호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행위는 100만원이하, 2호는 산림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임의대로 옮기거나 더럽히거나 망가뜨리는 행위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벌칙이 적용 된다며 활용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습관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은 수려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온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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