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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산불 3건 잇따라 발생

  • 류현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9 18:4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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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6월 19일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와 양북면 송전리와 포항시 남구 동해면 상정리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를 긴급히 출동시켜 진화하였다.

 

무더운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12시 40분경 안강읍 옥산리 산56-9번지 5부능선에서 산불이 발화되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인원 80명(공무원 50명, 국립공원 3명, 기타 27명)과 산불진화차 1대가 출동하여 15시 55분경 진화완료 되었으나 활잡목 등 300여본과 0.1ha의 산림이 불에 탔다.

이지역은 어제도 산불이 2곳에서 발생되었으며 오늘도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림당국은 방화로 추정하고 산불발생원인에 대해 마을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13시 45분경에는 양북면 송전리 산122번지 하단부 폐농지에서 폐농지 소각중 산불이 발생하여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인력 50명(공무원 20명, 소방대 3명, 기타 27명)과 소방차 1대가 출동하여 16시 15분 진화되었으며 폐농지를 포함한 대나무, 초지 등 0.2ha가 불에 탔다.

현재 포항시 남구 동해면 상정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1대가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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