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정비된 등산코스에 가을 단풍과 함께 물드여진 회문산 산행길 -
11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단풍 나들이 여파로 전국의 산야가 메아리치고 있다.

여름내 푸르렀던 숲이 노랗게 치장을 하며 가을 산야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 이런 자연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고자 찾아오는 가을 손님들로 11월 중순까지 국립회문산자연 휴양림의 숙박동은 만실이다.

전북 순창에 소재한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은 산 정상이 837m로 등산(산책)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 주변에 기암바위와 울창한 활엽수림이 있어 가을 단풍철에는 맑고 푸른 하늘아래 가을 산야의 정취를 흠뻑 느끼며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회문산 역사관과 숲체험교실을 조성하여 곤충표본전시와 숲체험(숲해설, 목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등산로(4개코스, 7.4km)와 산책로(1.5km)가 개설되어 있고 비목공원(3ha)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 산행을 하면서 다양한 현장학습 체험이 가능한 휴양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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