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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2013년 산불피해 2건으로 역대 최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2.16 17:2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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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산불조심기간 종료, 함께 동참한 국민께 감사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금년도 산불조심기간 동안 국민의 관심과 참여 가운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2건 0.25ha의 산불피해로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금년 봄철(2.1~5.15.)과 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 동안 발생하는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24시간 산불상황관리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였다.

또한 소속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가용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등 산불감시시스템을 총 동원하여 산불취약지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언론홍보 실시 등 다각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금년 봄ㆍ가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북부지방산림청 관내강원영서와 서울ㆍ경기 수도권지역 약 43만ha의 국유림 산불피해는 2건 0.25ha에 불과하였으며, 가을철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15건 12.82ha에 비해 98% 감소한 것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최준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금년에는 봄ㆍ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많았고 산행인구 급증 등으로 산불방지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한 지자체를 비롯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방송ㆍ신문 등의 언론사, 그리고 숲사랑운동 시민  단체 등 국민 모두 자발적․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며, 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숲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일터이자 쉼터, 그리고 삶터라며. 이와 같이 소중한 삶의 공간, 숲을 산불 등의 산림재해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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