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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산촌주민의 소중한 보물 고로쇠 수액 양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1 11:5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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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로쇠 수액 채취로 농한기 산촌주민 소득 향상 기대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철을 맞아 영월군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직동리 등 4개 마을에 대해 수액 채취를 허가하여 오는 4월 15일까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한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국민건강 증진과 농한기 산촌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국유림 내에 자생하는 고로쇠의 수액 양여를 승인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관련 법률에 의거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성실히 보호협약 사항을 이행한 영월군 중동면 직동리 외 3개 마을에 대해 2.12.∼4.15.까지 고로쇠나무 962본 4,179ℓ의 수액을 양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3,719천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이로운 수액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겨울철을 지내며 허약해진 사람들의 체력 보강용 천연건강 음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청정 임산물인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로 인한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환경·위생적 채취를 유도하기 위하여 수액의 채취 및 관리지침을 양여 승인 전에 마을주민들에게 교육 실시하였으며,

양여기간 중 수액채취로 인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생적으로 채취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양여를 받지 않은 곳의 불법채취는 적극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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