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하늘에서 찾아낸다 !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8 10:47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 17.(월)부터 2주간, 동구ㆍ북구ㆍ달성군 일원 42,084ha -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소나무 재선충병(일명 소나무 에이즈)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ㆍ제거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을 2. 17.(월) 부터 2. 28(금)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대구지역 구ㆍ군청에서 산불 진화용으로 임차한 헬기 3대를 활용하여 과거 재선충 발생지역과 인근 시ㆍ군 발생지역과 연접된 지역, 소나무류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항공예찰은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으로 잎이 붉게 변해 판별이 비교적 용이한 시기에 맞춰 항공예찰을 실시함으로써 재선충병 감염 및 확산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에 방지코자 실시한다.

이와 병행하여 지상에서는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기 발생지역 및 발생 의심지역에 대한 고사목 위치 확인을 위해 GPS를 활용한 고사목 IT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GPS를 활용한 고사목 전수조사는 피해실태를 지도화 하는 것으로 재선충병 이동 경로 추적을 통한 예방활동 및 피해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소나무 재선충은 소나무, 잣나무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선충이다. 솔수염하늘소와 공생관계에 있어서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나무에 옮는다. 대구시의 경우 2005년 최초 발생이후 감소추세에 있으나,  인근 창녕, 칠곡, 청도 등 발생지역과 연접해 있어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대구시는 작업당일 기상조건 및 헬기 가동 형편에 따라 일정이 변경ㆍ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마을방송, 주민회의 등을 통해 재선충 예방관련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이나 공원지역 고사목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으로 관리체계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금 의무준수사항 현장점검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타부처 국유림 산림경영대행 추진
  • 산림청, 광복절 맞아 우리 자생식물 특별전시 운영
  • 산림청 인사발령
  • 산림청, EUDR 대응 설명회 열고 목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
  •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삼척국유림관리소, 태풍·호우 대비 산림재난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하늘에서 찾아낸다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