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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호랑이 숲" 무산위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2 08:2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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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2014. 3. 21일 29면 보도) 관련 설명

언론 보도내용

산림청은 2016년 4, 5월쯤 문을 열 예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에 호랑이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환경단체와 야당 국회의원들의 반발로 호랑이 숲 조성 계획이 표류하게 됐다는 보도


산림청 입장

상기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경북 봉화에 조성 예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 숲'은 백두대간수목원의 상징성을 높이고 이를 브랜드 화하여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호랑이에게는 동물 복지 차원에서 자연서식처에 가까운 안락하고 편안한 서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호랑이 종 보전 문제는 중국임업국과 산림청이 합의한 외교적 약속으로 국내 문제를 떠나 중국과 맺은 오랜 외교적 신뢰관계의 산물로서 한반도에서 멸종된 백두산 호랑이의 종을 보전하고, 한·중 양국의 오래된 외교적 신뢰관계를 증진시키고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호랑이 숲은 계획대로 조성되어야합니다. 향후 야생동식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추진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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