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신속한 진화로 대형산불 방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5 16:37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낙산사 인근지역 산불 발생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장(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3월 24일 19시 14분경 양양군 낙산사 뒤편 해수욕장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차 14대, 소방차 12대, 기계화시스템 2대 등 진화장비와 진화대원 100명, 산림공무원 200여명 등 650여명의 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진화완료(20시 20분)했다고 밝혔다.

 산불발생 접수 후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에서는 즉시 양양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에 상황전파 및 진화 지시하여 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을 운용하는 전문진화대가 즉시 출동하여 초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현장에서는「산불재난 위기 대응매뉴얼」에 따라 정상철 양양 부군수가 진화지휘를 하고, 김택암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이 지휘 보좌를 하는 등 일사분란하게 진화작업을 실시하였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관계자는 “산불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양양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구축되어 산불확산을 조기에 차단하여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를 벗어났다”고 밝히면서, “산불 재발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뒷불감시에 철저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는 지난 3월 18일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지자체, 기상청,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지역의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개소식을 갖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대응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산불이 발생한 양양 낙산사 지역은 2005년 4월 4일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32시간 동안 지속되어 974㏊의 산림이 소실되고, 이재민 191가구(412명)가 발생하는 등 23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여 2000년 동해안 산불 등과 함께 우리나라 재난성 산불로 기록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으로 관리체계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금 의무준수사항 현장점검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타부처 국유림 산림경영대행 추진
  • 산림청, 광복절 맞아 우리 자생식물 특별전시 운영
  • 산림청 인사발령
  • 산림청, EUDR 대응 설명회 열고 목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
  •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삼척국유림관리소, 태풍·호우 대비 산림재난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신속한 진화로 대형산불 방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