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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나무 한 그루 받으시고 “산불조심” 소리쳐 주세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3.31 17:0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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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수)은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시민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예쁜나무 한 그루 받으시고 “산불조심” 외치는 날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매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원주시민 한 가정 한그루 나무심기를 권장하기 위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는 4.2. 10:00에 원주종합운동장에서 밤나무외 7종 4,000여그루의 묘목을 준비하고 나무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북부지방청은 봄철 나무심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숲을 유지 관리하는데 치명적인 산불로부터 우리 모두가 심은 나무를 지키기 위하여 산불예방 운동을 한국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와 산불캠페인은 한국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산불발생장면, 산불진화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등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불발생시 주변의 고압선이나 전신주에 옮겨 붙을 경우, 절전되거나 더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두 기관이 공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하는 것이므로, 산불발생시 전선의 보호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기회로 산불발생시 보다 빠른 주민신고 의식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 발생으로 하루 아침에 숲을 잿더미로 만드는 일은 없도록 산불예방을 위하여 입산시 화기물소지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모닥불 놓기 금지 등을 잘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번 일어난 산불은 복구에 최소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순간의 실수에서 시작되는 산불은 너 나 없이 우리 모두의 생명 원천인 산림을 꼭 지켜 주실 것을 거듭 거듭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산불피해 없는 아름다운 산림을 후세에 물려 줄 의무가 있으니, 꼭 지키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을 약속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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