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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우리 지역 산불예방 이제부터 가장 중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4.15 11:15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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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 입산객 증가, 본격적인 영농시작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불의 발생원인으로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등 인위적인 원인이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2월 이후 우리 지역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린 적이 없이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요소가 많아 산불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영서지역에는 최근 2월이후 비 다운 비가 내린 적이 없이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의 위험 강도가 아주 높은 현실이이며, 산불발생시 대형화로 커질 위험이 아주 높은 현실이므로 우리 지역은 지금부터의 산불예방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최근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는 10년간 총109건 38ha의 피해가 있었으며, 그중 4.14~5.6. 산불피해현황은 28건 22ha로 10년간 전체산불의 건수대비 27%, 피해면적 대비 59%로 이 기간에 산불발생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고, 28건중 입산자 및 담뱃불 실화가 전체의 23건인 75%가 인위적인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형산불발생기간(3.10.-4.20.) 막바지에 이른 요즘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는 물론, 모든 직원을 산불위험취약지역에 전진배치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요원에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대처방법 교육과 순찰지역 확대하여 감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요즘 강원도 산간지역을 찾는 도시인에 의한 산나물 채취, 주말나들이객, 성묘객 등에 의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등산요로에서 입산을 통제하고, 불씨(라이터, 버너등) 소지를 하지 않도록 적극 계도하며,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영농철인 4월에 농산쓰레기 소각은 절대로 하지 말아 주시고, 버너사용시 작은 바람에도 불씨가 되어 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아주 크므로 특별히 주의 할 것과 불씨가 되는 모든 화기물은 산림내와 주변에서의 사용을 금지하여 주시길 부탁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는 100년이 지나야 복구되는 현실과 산림생태계의 파괴는 식물과 동물 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인간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음을 바로 인식하여 줄 것과 국민 모두의 눈과 입이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지키는 길 임을 명심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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