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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재익 기장 순직 3주기 참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7 16:32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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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조건호)는 밤나무항공방제 중 순직한 故 이재익 기장의 3주기를 맞이하는 추모행사를 가졌다.

  7월 27일 오전11시경 국립대전현충원에서 故 이재익 기장을 추모하기 위해 산림항공관리본부장과 간부들이 직접 묘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헌화와 묵념으로 참배행사가 진행되었고, 산림항공관리본부 전 직원들의 근조 리본 달기와 추모행사를 동시에 추진했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방봉길)는 “이재익 기장 유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3주기인 올해가 마지막 추모행사가 될 것이며, 고인의 참된 희생정신을 오래토록 가슴에 새기겠다.” 라고 밝혔다.

  故 이재익 기장은 지난 2006년 7월 충남 부여지역에서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임무를 수행하던 중 헬기추락 사고로 인해 순직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항공방제 시, 승무원과 헬기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각종 규정과 근거를 마련해 임무에 철저를 기하는 등 소속기관들의 밤나무 항공방제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또한, 산림항공관리본부장의 특별지시로 금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기간을 「무사고 항공방제 안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항공안전비전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감독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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