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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여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 마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7.11 11:58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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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름 피서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올여름 무더위가 일찍 시작됨과 동시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하여 여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 여름 성수기는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탐방객 안전관리 및 편의 시설물 유지보수 등 여름 성수기 대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고객의 날’ 운영 등 고객 접점에서 탐방객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그러나 탐방객 증가에 따라 일부 탐방객들에 의한 불법ㆍ무질서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각종 불법ㆍ무질서 행위에 대해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원 환경을 지키자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세탁․목욕행위이며 위법행위자는 자연공원법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야영장을 이용하는 탐방객에게 배출원인자 부담원칙을 적용하여 ‘쓰레기 종량제봉투’사용을 의무화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러한 무질서행위 단속은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국립공원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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