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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8.14 17:33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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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부터 온라인 기반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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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해 국민 누구나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려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9개 질문에 답하면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받고 식물 특성에 맞는 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을 종이로 작성하던 기존 방식도 개선해 상담 결과를 데이터로 저장·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담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행정 처리 시간을 줄이는 한편, 상담 이력을 축적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인과 장애인, 산불 피해지역 주민 등 취약계층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하반기 참여기관을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반려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원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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