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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2014년 산림재해예방사업 완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10.31 17:31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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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하고 이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금년도에 산림재해에 취약한 생활권중심으로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5.46km, 사방댐 준설 3개소, 산지사방 2.0ha 등 약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임도시설사업 마무리 단계와 재해예방 추가사업 중에 있고. 아울러, 우수 시공사 및 감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여 시공이 미흡하거나 설계변경이 필요한 사업장에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기관의 통상적인 사업지선정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업지 선정뿐만 아니라 추진과정에서도 해당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국민 만족도를 제고하였다.

또한 공무원, 산사태 현장예방단, 자원봉사단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재해대해대책기간 중 재해예방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금년도에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는 무재해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양 하였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결과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고, 2015년 여름철 재해예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사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을 통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현장 설계 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친환경적이고 재해예방효과가 크고 안정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일환으로 산사태 등으로부터 안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곳을 관내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안전지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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