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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1.28 16:14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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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15.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시작, 비상근무태세 돌입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올 해 봄철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월 28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말 현재까지 서울·경기지역과 강원 영서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전년대비 19%가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올 봄도 평년과 마찬가지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양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ㆍ경기, 강원 영서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90명, 산림보호감시원 80명 등 약 370명의 산불방지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등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구축하였다. 


  
  최근 10년간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384건의 산불로 631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으며, 산불의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 농산폐기물ㆍ논밭두렁ㆍ쓰레기 소각 등으로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모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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