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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첫 여성 사무소장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1.30 15:0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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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설립 이래 첫 여성 국립공원 사무소장이 나왔다. 공단은 손영임(51·사진) 설악산국립공원 과장(3급)을 2월 1일자로 치악산국립공원 사무소장(2급)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에 부임하는 손신임 소장은 1987년 공단 설립과 함께 입사했으며, 2007년 공단에서는 여성 처음으로 3급으로 승진해 공단 본부 정보화전략팀장과 노사협력담당관 등을 거쳤다. 북한산·설악산 등에서도 일하며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맡게 된 치악산국립공원 사무소장직은 치악산을 찾는 탐방객 안내, 지역 생태 보존, 재난·사고 예방 등을 총괄 관리하는 자리다.

손 소장은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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