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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1930년대 한옥 `덕우당' 복원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0.05 17:14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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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1930년대 지어진 2층 한옥상가 건물 `덕우당(德友堂)'의 복원 공사를 끝내고 25일 개관했다.



덕우당은 20세기 초의 새 도시건축 유형을 보여주는 한옥으로, 건물 앞쪽은 2층 상가이고 뒤쪽은 사랑채, 안채, 문간방이 각각 10여칸씩 있는 1층 주택이다.

지금의 종로경찰서 근처에 세워져 학생들의 기숙사, 생활관으로 사용돼 왔던 덕우당은 1998년 덕성여대가 관훈동에서 쌍문동으로 옮길 때 함께 옮겨졌으며, 2007년 안전성 문제로 전면 보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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