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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14일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8.12 14:18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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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의 중요성과 가치 일깨워 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육성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숲에서 꿈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10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을 일깨워 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육성하고 있는 숲사랑소년단은 올해에도 5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는 숲사랑소년단이 참여하는 가장 큰 행사로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체험행사다.

첫날인 12일에는 개막식에서 우수 지도교사(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숲을 이해하며 숲의 꿈을 알아볼 수 있는 숲오감체험 활동들이 계획되어 있다.

둘째 날에는 숲체험을 하면서 나의 꿈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숲과 나, 우리의 꿈을 지키고 실천하기 위한 산불교육과 진화시범이 진행된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으로 산림교육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서 숲사랑소년단 육성은 청소년 산림교육 발전의 전도사를 키우는 것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숲사랑소년단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나아가 숲사랑전도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단원활동을 마치고 자원봉사로 참여한 선배 단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숲사랑소년단은 지난 1991년 ‘한그루녹색회’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여 올해로 25년째 청소년 숲교육 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원으로 활동한 인원만 7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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