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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밤나무 항공방제 8년 무사고 달성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8.21 09:17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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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종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밤 재배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5개 시·도, 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에 동원된 헬기는 총 13대로 대형헬기 4대(KA-32), 중형헬기 9대(AS350-B2 3대, BELL206L-3 6대)가 121회 운용되었다. 방제지역은 총 22,788ha에 달하며 ▲경남 11,768ha ▲전남 4,934ha ▲충남 5,400ha  ▲충북 530ha  ▲세종시 154ha를 실시하였다.

올여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비행을 위해 승무원과 항공기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였으며 방제지역 안전점검과 직무교육, 모의훈련 등으로 안전을 강화하여 방제를 실시하였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밤 재배 임가 및 지자체가 요청하는 적기에 방제를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최우선 안전과 효율성을 고려해 헬기를 투입하였고, 항공안전규정에 따라 충실하게 방제임무를 수행한 결과 8년 무사고 밤나무 항공방제를 달성했다”라며, "이번 항공방제로 밤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 맞춤형 산림항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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