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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월출산국립공원 헬기장 공동정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9 13:53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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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출산국립공원에 인명구조헬기장 만들어진다.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학붕)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월출산「구정봉」에 인명구조헬기장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월출산국립공원은 등산로가 험하고 절벽구간이 많아 산악사고 발생시 구조대원의 접근이 지체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현재 월출산에는 도갑사 억새밭에 한 개의 헬기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 또한 수목 성장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대형헬기의 착륙이 어렵다.

이에 따라 억새밭 헬기장 수목을 제거하고, 구정봉 삼거리에 새로운 헬기장을 설치해 월출산국립공원을 찾는 등산객들에 대한 항공구조 서비스를 향상할 계획이다.

이번 구정봉에 설치된 인명구조헬기장은 지난 6월 23일 양 기관이 신속한 항공구조활동 업무협약 체결에 의한 것이며,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헬기를 이용해 장비와 자재를 이송하고, 국립공원사무소는 공사를 맡아 기존 등산로를 정비해 10m× 10m 규모로 설치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 “이번 헬기장 공사를 통해 월출산에서 각종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며 “양 기관이 정부3.0협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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