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5년 산림청 국감현장) 유성엽 의원,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반드시 국립화로 추진돼야”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9.14 12:51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한국임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상사업은 반드시 국립화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공약 사업으로, 설립비는 988억원(국비 826억, 지방비 162억)이며, 2014년 11월 국립화로 예비타당성 심사를 완료, 통과하였다. 그런데 정부는 갑자기 지자체설립(국가보조 50%), 지자체운영(100%) 사업으로 변경 요구하였다.

 이는 근거도 없는 갑작스런 변경요구로, 지자체 재정상 사업추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이는 정부가 旣시행한 동남권(경북 영주) 산림치유원에 비교하여 명백한 지역차별임이 명백하다. 동남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경우 설립비 1413억원과 운영비 160억원 모두 국비 100%로 이루어졌다.

 유성엽 의원은 “대통령의 지역공약으로서, 낙후된 서남권 국민들의 산림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립화 추진으로 예타심사까지 정상 통과한 사업을정부가 근거도 없이 갑자기 공립화 추진으로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공약을 파기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대단히 잘못된 행태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어“서남권 산림치유원은 당초 계획대로 반드시 정부가 설립하고 또 정부가 운영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립화 추진을 촉구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으로 관리체계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금 의무준수사항 현장점검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타부처 국유림 산림경영대행 추진
  • 산림청, 광복절 맞아 우리 자생식물 특별전시 운영
  • 산림청 인사발령
  • 산림청, EUDR 대응 설명회 열고 목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
  •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삼척국유림관리소, 태풍·호우 대비 산림재난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5년 산림청 국감현장) 유성엽 의원,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반드시 국립화로 추진돼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