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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임업기계장비 기술 증진 및 세트화로 목재수집 향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9.18 15:40
  •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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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업기계장비 경진대회 및 실연회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오는 22일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및 장비 실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임업 관련단체, 산림경영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기계화 산물수집 능력을 제고하고, 유형별 다양한 작업시스템의 실연을 통한 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시스템을 구축할 뿐 아니라 국유림관리소별 산림경영단의 기계장비를 활용한 수집 경연을 통해 산물의 효율적인 작업시스템을 서로 공유하고, 산림경영단별 특화된 장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장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가동률이 저조한 임업기계장비를 업그레이드한 ‘콜라보집재기’ 및 자체 개발한 ‘2분 뜨기’ 등 신규 장비에 대한 시연도 최초로 선보여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올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약 3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업기계장비 8대를 구입하여 솎아베기 생산재를 4만㎥을 생산하는 등 임업기계장비의 고도화를 통해 인구의 고령화로 감소하고 있는 임업노동력 문제를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경진대회 및 실연회를 통해 기계장비 실수요자인 기계화산림경영단의 역량을 강화시킬 뿐 아니라 전문 오퍼레이터를 육성하여 목재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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