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산림탄소 거래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5 16:49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탄소 거래 국제동향 공유‧국내 관련 사업 발전방향 모색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우남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탄소 거래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은 산림탄소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참여 확대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국회, 산림청, 외교부, 녹색사업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산림탄소협의체, 산림탄소상쇄사업자, 기업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우남 의원은 축사를 통해 ‘산림은 거대한 탄소저장고로 기후변화 대응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며 “산림을 과학적으로 관리‧경영해 탄소흡수원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 최재철 기후변화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2020년 이후 신기후체제 협상에서 우리나라는 선‧개도국 간 신뢰를 조성하는 교량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신기후체제 역할과 협상 동향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 산림탄소 관련 전문가들이 ▲세계 산림탄소 시장의 현재와 전망 ▲세계 기업들의 산림탄소상쇄 이용 사례 ▲ 산림탄소를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활용하는 일본 사례를 소개했으며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 참여 사례 ▲우리나라 산림탄소상쇄제도 추진방향 보고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정책과장은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은 연말까지 총 73건의 사업이 등록되어 연간 7000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림탄소관리사 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국제동향과 사례를 국내 산림탄소상쇄제도 발전에 연계해 산주와 기업, 정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산림탄소 거래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