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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숲 속에서 만들어지는 꿈!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11.25 16:5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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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척국유림관리소!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금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산림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삼척시·동해시 교육지원청과 산림교육 및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추진체계를 구성하였고, 지난해 1개 학교에 시범운영한 대 이어 금년에는 5개 중학교(삼척중, 삼일중, 묵호여중, 도계여중, 도계중) 43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숲 해설, 학교 숲 숨은그림찾기, 학교 숲 지도 만들기, 목공예 등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삼척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진로체험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숲속 체험을 통해 다양한 식물 이야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숲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유학기제가 과도한 경쟁과 시험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숲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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