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행복도시를 무궁화 도시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2.11 16:27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1일 행복청‧세종시‧LH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위한 업무협약 -



산림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친환경 무궁화 도시로 만든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11일 오후 3시30분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행복도시에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국립중앙수목원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명품 가로수와 도시숲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부3.0의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4개 기관은 행복도시에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녹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도시숲 조성을 위한 정책‧기술 지원과 자문, 묘목의 수급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 여가증진과 복지향상을 고려해 행복도시에 조성되는 국립중앙수목원의 조성기간(2016년 7월 공사 착수‧2020년 5월 완공 계획)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행복청과 LH는 행복도시에 무궁화공원과 가로수, 공원녹지를 조성하고 세종시는 도시숲 조성과 사후 관리에 적극 나선다.
 
이로써 행복도시는 전체 면적의 52%가 숲과 수변 공간 등으로 꾸며지면서 행정 중심도시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환경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앞으로 행복도시가 우리의 꽃 무궁화로 채워지고 국립중앙수목원, 다양한 도시숲 등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행복도시를 무궁화 도시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