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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묘목생산! 스마트 자동화시스템 도입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1.15 15:57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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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산림청, 동부양묘센터 시설 현대화 자문회의 실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묘목생산의 자동화·과학화로 양묘시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1월 14일 14시 동부양묘센터(강릉시 연곡면)에서 ‘스마트 양묘 시설현대화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건국대학교, 한국양묘협회 등 양묘관련 전문가 15여명이 참석하여 연곡양묘사업소의 양묘 시설현대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방향을 설정하고 토론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1922년부터 금년까지 약 10만여ha의 조림을 실시하였으며, 2016년에는 843ha의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림에 필요한 묘목을 5개의 국유양묘장에서 지역별로 특성화하여 소나무·낙엽송 등 19개 수종(경제수·특용수·밀원수) 6,239천본을 생산한다.

특히,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양묘 시설현대화는 꼭 필요한 국가적 사업이며 전년도 북부지방산림청의 용문양묘사업소를 시작으로 금년에는 동부지방산림청의 연곡양묘사업소에서 14억 원의 예산으로 자동화 온실 및 야외생육시설, 스마트 원격 제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묘목생산은 산림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대북지원 등 미래의 변화된 사회 및 산림환경에도 부합될 수 있는 과학화된 스마트 양묘 시설현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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