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철 충남·서해안지역 산불진화헬기 30분내 현장출동체계 구축 -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오는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충남·서해안지역 산불에 대비하여 30분 이내 현장 도착이 가능한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영 신속한 산불진화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청양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4대(중형헬기 2대, 대형헬기 2대)를 운영 긴급 산불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산불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충남·서해안지역 산불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특히 3~4월에 연간 산불건수의 49%, 피해면적의 77%가 집중된다.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 소각산불이 29%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산불관계자는 “봄철에 산을 찾는 국민들은 인화성 물질 등의 휴대를 금하고 산림지역 인근에서 쓰레기, 농산폐기물 등 소각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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