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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정월대보름 액운 때도 산불조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2.19 15:19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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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강화 -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정월대보름(2.22)을 맞아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와 무속행위등으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정월대보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시 산불진화헬기 4대와 급유차량을 2대를  계류장에서 즉각 이륙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산불발생시 30분 이내 현장에 투입시키게 되며, 산불취약지, 민속놀이 행사장 주변에 산불공중감시 및 계도비행을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 

최근 10년(′06∼′15)간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52건의 산불이 발생 하여 산림2.05ha가 소실되었다.특히 지난 ′09년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사상자 88명),′13년 논산 풍등날리기(산림피해 7ha)산림피해를 입었으며, 원인으로는 소각산불(35%) 및 입산자 실화(17%)가 대부분으로 오후 시간대에 편중(87%) 되었다.

송호민 소장은 "정월대보름 전후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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