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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2016년 360억 원 산림토목사업 본격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3.22 16:42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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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토목사업 360억 원 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심국토 실현 기대돼 -

<사방댐_한덕리(춘천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고자 강원영서 및 수도권 지역에 약 360억 원을 투입하여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토목사업이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홍수 등과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방사업과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 및 관리에 필요한 기반시설인 임도사업으로 구분된다.

<사방댐을 통한 피해예방 전경>

올해 사업은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및 준설 30개소, 계류보전 35km 등) 약 200억 원, 민북지역 산림복원(6ha) 약 7억 원, 국유임도(신설 56km, 구조개량 28km) 약 1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그 중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사방사업은 우기 전 완료되도록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산사태 등 재해피해 예방 및 예산조기집행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산림청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유역 내 민가 등 재해 우려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여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심국토 실현에도 적극 앞장 설 방침이다.

<산사태 피해전경(항공사진)>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이 되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산림토목사업 추진 및 예산조기집행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지보전사업(양평군 청운면 삼성리 토사유출지)>

<와야 사방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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