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유림 보호협약마을 대상 잣종실 채취 기회 제공…지역주민 소득 증대 지원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근)는 국유림 보호협약마을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국유림 관리를 위해 2026년 국유임산물(잣종실) 무상양여 신청을 8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양여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중 보호활동 의무사항을 연간 60일 이상 성실히 이행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국유림 보호에 적극 참여한 주민들에게 산림자원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소득 창출과 국유림 보호 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국유림 내 Ⅲ영급 이상 잣나무 임지이며, 채취량의 90%는 무상으로, 10%는 유상으로 양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협약 마을은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신청서와 채취자 명단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검토와 적격성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한다.
특히 2023년 8월 산림청 규제개선을 통해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었던 기준이 폐지되고, 외부인을 직접 고용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돼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김종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성실히 이행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잣종실 채취를 통한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국유림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지난 15년간 국내 목재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12일간 긴급복구 지원 마무리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 산림재난 대응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현장 수습과 긴급복구를 지원하고, 28일을 끝으로 12일간의 지원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호우로 거제·통영 지역에서는... -
산림청, AI 기반 보안관제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강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외부 전문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 -
산림청, 29~31일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 점검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이 27일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대응 태세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질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에서 소속기관의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가... -
산림 분야 3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임업·석재·정원 제도 개선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임업인의 경영활동 지원과 신속한 재해복구, 석재산업 활성화,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지관리법,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산지관리 분야에서는 임...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인 경영 부담 낮추고 소득 증대 지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업경영에 필요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생산·유통 장비 지원 기준과 행정절차를 완화하는 등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산림청의 규제 합리화 조치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임업경영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