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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아기 나무를 소재로 양묘장을 새로운 숲해설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4.15 14:35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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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무야 궁금해: 아기나무이야기 숲해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1967년부터 국토녹화에 주력하기 위해 묘목을 생산하여 왔던 용문양묘장을 숲의 시작을 즐기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숲이 시작되는 양묘장은 숲의 생애주기인 유아기·아동기와 같아 2014년부터 양묘장 내 소재를 숲해설과 연계하여 소규모로「나무야 궁금해-아기나무 이야기」를 시작하였으며 지역사회의 관심 및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부터 숲해설가를 고정으로 배치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6개 기관 연 2회씩 39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에는 5개 기관이 매월 1∼2회(연간 1,300명) 인성․감정․지정 및 창의성을 기르는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 씨앗이 흙을 밀고 올라와 있는 모습을 ‘발레리나 같다’라고 말하는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 그 안이 우주이고 모든 상상의 세계가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듯 살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용문양묘사업소가 조림사업을 위한 묘목생산 업무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다각적 기능을 가진 양묘장으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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