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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237만 명에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5.03 16:12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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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년 대비 19만 명 증가... 유아‧청소년 산림교육 역점 추진 -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237만 명에게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체계적‧지속적인 산림교육 제공을 위해 산림교육센터 등 교육시설 확충,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산림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19만 명이 증가된 총 237만 명이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산림교육 참여인원 : (’13) 171만 명 → (’14) 181만 명 → (’15) 218만 명 → (’16)   237만 명

특히, 유아‧청소년 산림교육이 아이들의 인성 함양‧창의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아 숲 교육,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보호관찰 청소년 숲 교육을 역점 추진한다.

유아 숲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유아의 오감 발달에 중점을 두고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 유아 숲 교육 참여인원 : (’15) 84만 명 → (’16년) 100만 명
 
또한, 자유학기제 산림교육은 산림연구‧항공 등 전문가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부와 협력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한다.

   ※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참여인원 : (’15) 182개교, 2만 명 → (’16년) 300개교, 3만 명

보호관찰 청소년 숲 교육은 해당 청소년들의 자아성찰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작년에 비해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다.

   ※ 보호관찰 청소년 숲 교육 참여인원 : (’15) 582명 → (’16년) 1200명

아울러, 저소득층‧다문화 가정‧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분야에 산림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산림의 소중함과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올해 대폭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숲에서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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