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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불예방대책 마무리 총력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3 11:06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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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봄철 산불예방활동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산불대책기간 종료일까지 총력 대응하여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올해 2.1.∼5.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기간 동안 공중에서는 임차헬기가 계도방송과 산림연접지의 화재 발생에 대하여 신속한 초동진화를 책임지고 지상에서는 산불감시원(121명)과 산불전문진화대원(40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취약지를 집중순찰 하면서 산불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노약자 등 산불취약인을 책임관리하여 산불을 예방하였다.

김천시 전 공무원에게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책임구역 내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또한 마을담당 공무원을 '소각산불 기동단속반'으로 병행 운영하여 주말과 평일에도 담당 마을에 출장하여 각종 소각행위와 산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등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한 계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야간에도 김천시 산림녹지과 직원으로 편성(5개반 28명)된 '야간 소각산불 기동단속반'을 운영하여 일몰 후 김천시 관내 각종 소각행위에 대하여 집중 계도 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야간에도 소각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하여 대시민 홍보와 계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김천시 박경용 산림녹지과장은 "우리시는 작년과 올해에 이어 '산불 없는 김천'을 달성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이는 김천시 산하 전 공무원과 감시원, 진화대원들의 밤낮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결과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봄철 산불예방기간에 소각행위 자제와 산불조심에 대한 성숙된 시민의식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며 "'산불 없는 김천달성'을 위해 일치단결하여 노력해 주신 시민들의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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