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 생활 속 힐링 공간 도시 숲 개장!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7.13 15:10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속초 청대산 산림공원, 고성 생활환경숲 조성공사 준공 -

<속초 청대산 산림공원>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강원 영북지역에 시민들이 언제나 쉽게 찾아와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공원과 생활환경 숲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속초시 조양동 청대산에 3.2㏊의 산림공원과 고성군 간성읍 생활환경숲 2.5㏊를 국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청대산 산림공원은 그간 방치된 소면적의 분산 국유림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자원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청대산 산림공원은 산책로와 야생화단지를 정비하고, 야외무대 시설과 팔각정자, 생태연못을 설치하여 숲 속에서 시민들의 심신 건강과 문화생활 저변을 확대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고성 생활환경숲은 조성 전 잡관목이 우거지고 경관이 좋지 못했던  공간이었지만 주변 정리를 실시하고 꽃나무와 관목류 등 4천여 본을 식재하여 경관을 개선하였다.

또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등산로를 신규 개설하여 순환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데크로 전망대를 만들어 동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멋진 풍광을 제공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속초 청대산과 고성 생활환경숲 조성으로 뛰어난 산림자원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아와 숲을 즐길 수 있는 도시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성 생활환경 숲>

<도시 숲의 정의 등>
○ 읍 이상의 도시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녹생공간으로 조성된 숲을 의미하는데, 온난화로 인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시 소음 감소와 대기정화 기능, 기후변화의 완충작용을 한다.

○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WHO의 권고 기준(9㎡)에 미치지 못하는 8.32㎡이며, 영국 런던(27㎡)을 비롯해 미국 뉴욕(23㎡) 등 세계 주요 도시는 WHO의 권고기준을 넘고 있다.

○ 산림청은 지속적인 도시 숲 확충 정책을 실시하여 2018년부터 WHO 권고 기준(9㎡)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부지방산림청, 생활 속 힐링 공간 도시 숲 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