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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진안 구봉산 응급환자 항공구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7.15 13:1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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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악사고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에 따르면 "7월14일(목) 14시30분경 진안 구봉산을 등산하던 송모씨(70세, 여, 서울 강동구)가 산악회 지인들과 등산 중 추락하는 사고로 발목과 허리 등 골절로 의심되는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가 출동 항공구조한 후 119구급차에 인계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송모씨는 산악회 지인들과 진안 구봉산을 등산 하던 중 10m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목과 허리 등 골절상을 입어 신속하게 병원에 후송해야하는 상황으로 119의 요청에 따라 산림청 항공구조 헬기가 출동하여 호이스트를 이용 구조 한 후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대기해 있던 119구급차에 인계하였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말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장마철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늘어나면서 무더위로 인한 탈수현상,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장질환, 등산로가 아닌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추락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등산을 할 때는 정해진 등산로와 무리한 산행을 금지하고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산행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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