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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희망근로”알찬 열매로 결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22 18:1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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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13,500개, 생산유발효과 1,198억원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희망근로 사업으로 ‘09년 6. 1일부터 12. 24일까지 911억(국비 723억, 지방비 188억)을 투입, 1일 평균 13,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생산유발 1,198억 부가가치유발 676억원의 경제 효과를 달성하고(경북전략산업기획단 분석)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희망근로사업 초기에는 준비기간이 짧아 다소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이를 인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대안을 적극 마련하여 알찬 결실을 가꾸어 나갔으며 특히, 농가일손돕기 기동단을 편성, 영세농가 5,635가구를 지원하였으며 전국 최초『5% 사랑나눔운동』,『전통시장 상품권 우대 시책』시행 등으로 골목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북도는 희망근로사업을 친서민․생산적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 Work shop개최, 우수사업 공모전 시행으로 12건의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안전부 상반기 평가 상사업비 4억원을 지원 전체사업의 98%를 생산적 사업으로 전환하였다.

그 결과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221동, 독거노인 방문도우미 사업 1,048가구, 산림부산물 활용『명품 퇴비화 사업』등을 시행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희망근로 참여자, 수혜자, 기업체, 지역주민 모두 희망근로 사업을 통해 보람과 자신감을 얻은 주민 통합의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희망근로사업 마무리단계에 즈음하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7%가 생계에 도움이 되었고, 참여를 통해 보람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포항 죽도시장의 경우 희망근로 상품권이(임금의 30%, 200억 발행) 전통시장 점포당 월 평균 30만원의 매출증가 효과가 있어 2010년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되기를 희망하는 등 정부가 당초목표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12.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대명콘도에서 경북 시·군 및 읍면동직원 360명을 대상으로 ’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 결산 및 ‘10년 희망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일선 읍면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회의에서 송경창 새경북기획단장은 ‘10년도에는 3월부터 6월까지 복지대책 차원 보다는 실업대책 차원에서 3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일 6,000여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주요 대상사업으로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연계지원사업 등 친서민․생산적 사업을 발굴, 사전 철저한 준비를 통해 희망근로사업이 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참여자에게는 취업기회를 넓히는 프로젝트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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