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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매주 토요일 도내 곳곳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1.09 16:52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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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매주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동시 실시(전시군, 소방서, 유관기관 -

경남도는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전 시군 산림부서․소방서, 산불전문진화대,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캠페인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 사전에 산불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로고가 새겨진 장갑과 물티슈 등 홍보기념품을 나누어 줌으로써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홍보 효과를 더 높이고자 한다.
   
 
특히, 경남도 산림녹지과 전 직원들도 매월 1회 시군 캠페인에 동참하여 산불에 대한 등산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들을 독려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는 산불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산불조심 기간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배치하여 산불예방 공중계도와 산불감시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39대, 산불신고 단말기 2,037대, 산불감시초소 235개소, 산불감시원‧전문예방진화대 2,903명을 전진 배치하여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산불감시망을 구축하고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입산시 화기물 소지를 삼가하고, 산림내 또는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산림부서 및 소방서,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초동진화로「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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