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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소나무 단순림 숲가꾸기 방법을 다양화 시킨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15 16:48
  • 조회수 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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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백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에서는 2월 14일 태백시 철암동(속칭 피내골) 국유림 내 소나무 단순림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 소속 공무원, 산림기술사 등 총 21명이 모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현장토론회는 소나무가 주 수종으로 생육하는 천연림에서 기존에 실시하던 보육사업 보다 좀 더 합리적인 숲가꾸기 방법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숲가꾸기 경험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벌인 결과 산림의 기능, 소나무림의 생육상태, 소나무 입목 간 간격 등을 고려하여 인공림에서 활용하는 사업종인 정량간벌 정량간벌: 남겨지는 입목의 본수를 미리 정하여 놓은 후 실행하는 숲가꾸기 방법
을 소나무 천연림에 적용하므로 적정 생육공간을 확보하고 형질 우량목으로 육성하며 벌채된 나무는 전량 수집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금회 실시한 현장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천연림 상태의 소나무 단순림에 정량간벌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천연림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 방법을 다양화 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면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산림으로 육성할 예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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