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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2017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운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7.03.07 11:05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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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체험을 통한 청소년 문제 예방 및 전인적 성장 도모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청소년들의 창의와 인성함양을 위한  2017년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녹색체험 교육 위탁사업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전문 기관을 통한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제공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 배양 및 정서함양 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산림교육 서비스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1,050여명(연인원)을 대상으로 숲ㆍ환경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탐사대”, 스마트기기 중독 예방을 위한 “숲에서 스마트 쉼”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숲사랑소년단 및 작은학교(폐교 위기)의 산림사랑을 실천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일년동안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녹색체험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룹 별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 할 계획이다.

‘숲사랑소년단’이란?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숲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자기참여·주도형 교육으로 교육정책이변하면서, 숲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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