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합동 이동단속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7.03.14 17:23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도로변 단속-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7년 봄철 전국적으로 심각성이 대두된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사전차단 하고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3월 14일 1일간 양양군청 및 속초경찰서와 합동으로 양양군 서면 오색리 94-4 오색초소(44번 국도변) 및 양양지역의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에 대하여 단속반을 투입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이후로도 지속적 예찰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대상 사항으로는 ▴소나무 조경수의 불법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여부,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적치 여부, ▴땔감 수급처, ▴매개충 침입 및 탈출공 여부 등이 해당하며 특히 이동단속초소를 우회하는 차량의 효율적 단속을 위하여 소나무류 운반차량 이동축선을 고려한 초소 재배치로 단속효율성을 제고하였다.

단속 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소나무재선충병방제 특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며 발견되는 피해고사목은 전량파쇄, 소각 등의 처리를 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소나무류 불법이동으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단속을 더욱 강력히 실시할 것이다.”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나 화목사용민가 등에서 많은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거듭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합동 이동단속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