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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건조한 날씨에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7.03.20 17:07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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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일 15시 현재 21건 발생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9일 15시 현재 2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도 평창, 화천 등 13곳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화를 완료하였으며 전남 해남을 포함한 8곳은 현재 산림청 헬기와 지상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진화중이다.

산불 발생 원인은 주택 화재로 인한 비화, 농산 폐기물 소각행위 등으로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과 인접한 논․밭에서의 소각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되는 위법 행위"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산림보호법’ 제34조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19일 오후 현재 전남 순천·여수지역 건조경보를 포함한 전국 경기·강원·충청·경상 63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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