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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옥부재공급 및 표준모델개발 간담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2.05 23:17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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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립휴양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산림청 목재생산과 진선필 과장 주재로  “한옥부재공급 및 표준모델개발”에 대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문가로는 국립산림과학원 박주생 연구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최성회 과장, 북부지방산림청 유인호 경영계장 ,서부지방산림청 김종세 경영계장, 한국목재공학회 여환명 교수, 환경포럼건축사무소 이동진 이사, 한국목조건축협회 이정현 회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영업팀장 , 경민산업 이경호 회장 등 15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산림청에서는 국유림 생산목재를 한옥용 부재로 공급하는 방안과 한옥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기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옥용 부재의 국유림 목재 공급방안을 논의하였고  특히 국유림 생산목재의 매각방법 및 예정가격산정 등의 개선사항과 한옥건축업체의 수요에 맞는 공급시스템구축으로 한옥용 목재 유통을 개선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국산목재를 활용한 신한옥 형 한옥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한옥보급에 대한 산림청의 역할 재정립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금년에 한국목재공학회를 중심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국목조건축협회, 국립산림과학원이 컴소시엄형태의 추진단을 구성하여 한옥표준모델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목재생산과 진선필과장은 “향후 한옥관련부처와 협력하여 목재공급제도정비, 표준모델 연구 등을 추진할 것”이라 하였고,“ 특히 국산목재를 이용한 한옥모델개발 및 보급에 대해 이날 참석한 각계의 전문가들에게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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