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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지가꾸기 작업방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06.09 17:1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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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천국유림관리소, 조림지 내 제초매트 설치 시범사업 추진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조림지가꾸기 작업방법 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6월 2일 오후 2시부터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풀베기 사업예정지에서 시행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풀베기 및 덩굴제거 사업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조림지 내 제초매트 설치 시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시범사업의 타당성과 사업계획 및 시공방법, 모니터링 방안 등에 주안점을 두고 논의하였다.


조림지 내 제초매트 설치 시범사업은 풀베기 사업 시 예초기 사용에 의한 조림목 초두부 절단피해를 예방하고, 햇빛을 차단(차광율 90%)하여 친환경적으로 잡관목의 번식과 생장을 저해시켜 조림목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한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향후 약 5년간 지속적으로 풀베기 및 덩굴제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임지를 선정하였으며, 제초매트의 최대내구연수를 고려하여 5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성과분석을 통해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의 담당자는 “1200본/ha 이상 덩굴이 발생하는 임지의 경우 제초매트를 설치하여 5년간 잡관목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기존의 조림지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비용보다 약 1,000만원/ha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범사업 시행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은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 및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조림지가꾸기 작업방법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제초매트 설치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실시된다면 여름철 작업단의 열사병, 탈진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감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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