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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재난대비 실제 대피훈련 실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06.23 09:05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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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산사태 재난 발생 우려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재난대비 실제 대피훈련을 6. 22.(목) 14시부터 북부지방산림청 각 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은 북부지방산림청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실제 주민대피 및 도상 훈련방식으로 진행하며, 훈련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관심도 제고와 함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담당자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관할지역인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지역에 1,128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의 관리는 사방사업을 실행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구조물대책과 대피체계 구축 등 비구조물대책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산사태 재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재난에 따른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가 중요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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