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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태풍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예방·대응 상황실 본격 가동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7.03 17:1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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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릉 산불피해 응급복구지(7.02ha) 합동 조사·점검 통한 피해예방 총력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장마 및 태풍 북상에 따른 산사태로 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실」을 10.15일까지 본격 가동한다.


지난 7월 2일부터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시작되고, 더욱이 제3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 중에 있어 산림재해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산사태 취약지역(112개소)의 일제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상특보에 따른 취약지역 마을대표와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문자와 유선연락을 통해 신속하게 전파하여 사전 대비토록 하였다.


아울러, 산불피해 응급복구지(7.02ha)를 강릉시와 합동 조사·점검을 통해 위험지역은 비닐피복 등 사전 피해예방 조치를 실시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피해예방에 힘썼다.


한편,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도 17억을 투입하여 재해예방 사업인 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 4.0km, 산지사방 2.0ha, 사방댐 준설 4개소를 6월 말 이전에 조기완료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비상연락망을 항시 유지하고, 기상특보 시 기상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여 산림재해예방은 물론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지역 주민의 민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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