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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산악마라톤과 함께하는 숲해설 서비스 실시

  • 김우열 기자
  • 입력 2017.07.07 11:33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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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 해설 체험부스 및 산림 현장지원센터 운영, 국민행복 기대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7월 9일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금강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금산 느재산악마라톤 대회에 ‘찾아가는 숲해설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산림규제 리플렛 홍보 등 현장지원센터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산35번지 일원은 산림청에서 2012년도에 ‘국민의 숲’으로 지정한 곳으로, 전국 마라톤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산악마라톤 등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국민에게 개방한 숲이다.
  
  
작년에 개최된 제13회 금산 느재산악마라톤 대회에서도 350여명의 참가자들이 산악마라톤과 더불어 숲 속 자연물을 이용한 ‘나만의 추억 액자 만들기’ 등 숲체험을 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숲 해설가 9명을 배치하여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을 위한 숲해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수업을 하여 자연에서 배움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숲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여 전 연령층이 숲을 즐기며 심신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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