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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밤나무항공방제로 우량 밤 수확 지원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07.11 13:0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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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헬기 이용한 적기방제로 밤나무 농가에 산림서비스 제공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중·대형 방제헬기 14대를 투입하여 전국 6개 시․도, 25개 시․군․구의 밤나무단지 20,545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실시되며, 적기방제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충남, 충북, 전남, 경남, 부산지역 20,545ha의 밤나무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방제헬기 14대(중형 8대, 대형 6대)를 투입하게 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밤나무 초두부 15m 상공의 저고도 비행으로 약재를 살포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임무로 항공본부는 이를 위해 항공방제 이·착륙장 사전 안전점검과 모의훈련비행 등으로 비행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본부 계획에 따라 이달 18일부터 8월 4일까지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 등 밤나무 해충의 적기방제를 위해 2대의 중형 방제헬기를 지원하여 부산(기장), 경남(진주, 양산, 밀양, 고성, 함안)의 밤나무 재배지역 1,500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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