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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안전관리 연합 협의회 개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7.26 13:3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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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으로 안전사고 저감 도모!-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임산업 재해율이 감소 추세에 있으나 전체 산업 평균의 3배 이상 높고, 사고 발생 유형이 개인 부주의에 의해 일어나고 있어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안전관리 연합협의회를 7.27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지형이 험준하고 부피가 큰 목재 등 장애물이 많아 작업환경의 사전 조정이 어렵고, 무거운 목재를 벌채·운반하는 등 다른 업종의 작업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 임업 재해율 : (’13) 2.64%, (’14) 2.19%, (’15) 1.88%, (’16) 1.54%
  - 산업별 재해율 : (광업) 13.75%, (임업) 1.54%, (건설업) 0.84%, (제조업) 0.62%


이번 협의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을 주측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산림기능인협회 동부지회 등 임업분야 전문 기관·협회로 구성하여 기관별 안전사고예방 대책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산림사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유승문 산림경영과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품격 있는 산림사업으로 산림의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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