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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돌입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10.30 16:5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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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화헬기 3대 산불출동준비 완료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는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11월1일~12월15일까지 진화헬기 3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상황실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지역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2대)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산불방지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진화헬기를 계류장에 배치하고 출동준비에 만전을 다한다.

 
산불기간 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될 경우 산불취역지역에 대형헬기(KA-32T)를 이용 초계비행을 실시하고, 산불발견 즉시 초동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산불진화에서 진화헬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이상인 만큼 진화헬기 100% 가동률 유지를 위해 정비역량도 강화하며, 지난 5월8일 강원 삼척 산불진화 과정에서 진화헬기가 추락 승무원 1명이 순직한 것을 교훈삼아 승무원 피로도 해소 등 안전비행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사회불만자들의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야간산불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기로 전환하고 야간 진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과 강풍 등으로 인해 미국, 포루투칼, 스페인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산림과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상기온과 산림여건변화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전라북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산림피해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쓰레기 소각행위 등으로 발생하는 만큼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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