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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 국유림, 푸른 산림으로 환원한다 "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7.10.31 13:31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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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훼손 국유림 4ha에 산림복구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훼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무단점유 등으로 훼손된 국유림 4ha에 나무를 심어 산림으로 환원한다고 밝혔다.

산림복구 대상이 되는 훼손된 국유림은 불법산지전용지, 무단점유지 등 산림의 기능을 상실한 곳으로 산림피해와 무단점유 등으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식재 등 산림복구를 통한 환원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열섬현상과 온실가스배출감축에 가장 좋은 방법은 화석연료사용을 줄이는 것과 유엔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나무를 심는 것이라고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7년 추기 산림복구로 한강수계 이남지역 화성·여주 등 8개 시·군에 위치한 훼손된 산림 4ha에 대하여 속성수인 포플러나무 등의 묘목을 심어 적극적으로 산림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6년에는 4ha, ’17년 봄철에는 3ha의 산림훼손지에 복구조림 실시하였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산림복구를 통해 산림 내 추가 훼손을 방지하여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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